감동을 더하는 VOICEOVER

완전한 현지화를 위한 마지막 관문은 바로 음성 녹음입니다. 탐윈은 국내외 게임 전문 녹음 및
사운드 제작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최고 품질의 결과물을 제공해 드립니다.

글로벌 게임 시장 진출의 디딤돌

게임 현지화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탐윈 게임 번역 사업부는 고객의 글로벌 진출의 디딤돌이 되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하고 해외 시장을 분석하며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현지화의 가치를 만들어 전달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계 최초 공정 번역(Fair Translation) 도입

공정 번역이란 번역가들이 더 많은 이익을 얻고 의뢰자의 특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임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새로운
번역 문화를 일컫는 말입니다. 탐윈은 공정 번역의 기틀 아래 번역가와 고객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1년 4월 16일 금요일

가산디지털단지 숨겨진 맛집 – 면/밥

Written by Robin


이번 시간에는 가산디지털단지의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면/밥 식당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가산디지털 단지에는 다양한 카페, 브런치 레스토랑, 식당 등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색다른 맛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고 종종 느꼈는데요, 그러던 찰나에 제가 근무하는 곳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눈길을 끄는 식당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양식 식당이 너무 많아서 동양풍의 맛을 찾고 있었는데 제가 바라던 그런 곳을 찾았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먼저 그 날 주문한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마파두부 가지덮밥을 보여드립니다.


 

양념이 잘 베어서 맛있는 한 상의 느낌이 나지 않나요?

이 외에도 매운 맛을 즐기고 싶다면 불낙지 숙주덮밥, 불제육 숙주덮밥 또한 면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차돌박이 짬뽕, 해산물 백짬뽕 등 다양한 요리들이 즐비합니다.

탕수육과 멘보샤 같은 요리도 가능하니 다양한 손님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내부 사진도 한 번 보실까요?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 깊네요. 최근에 테이블 배치를 바꾸었다고 하는데, 이로 인해 퇴근 후 혼자 식사를 하는 데도 안성맞춤인 것 같습니다.

이상 가산디지털단지의 중식당 맛집 면밥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보기만 해도 즐거운 다양한 맛집 소개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3일 화요일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 독립출판의 세계


Written by Song


안녕하세요, 지난 번 책방 소개 글에 이어 오늘은 독립출판의 세계를 잠깐 엿보도록 하겠습니다. 독립출판이란 출판사를 통해 이뤄지던 기성 출판 방식을 벗어나 책의 기획부터 생산, 유통까지 개인이 자유롭게 작업하는 출판 활동을 말합니다. 과거에 책은 특별한 지식이나 전문성이 있는 사람 또는 기성 작가가 출판사와 기획해 대량으로 생산한 뒤 일반 대중들에게 판매하는 것으로서 책을 쓴다는 건 매우 진입 장벽이 높은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책은 커다란 자본의 영역을 벗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소량으로 책을 내고 직접 유통해 타인들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그 의미가 변모하고 있습니다. 종이 한 장이 책이 될 수도 있고 직접 찍은 사진이나 손으로 그린 그림을 값싼 모조지에 인쇄한 뒤 스테이플러로 찍어 책방에 놓아둔다면 기성 출판물 남부럽지 않은 책이 되는 것입니다. 

책의 크기와 형태에서부터 내용의 참신함까지 어떤 상상력을 바탕으로 책을 내느냐에 따라 최종 결과물이 가진 다양성은 무궁무진하기에 최근엔 기성 출판사까지 이러한 독립출판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자신의 개성과 욕망을 드러내기엔 전통 출판 방식보다 자유로운 독립 출판의 형태가 더 적절하고 대중적인 시대가 온 것이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독립출판의 세계에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는 방법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나도 엄연히 출판한 책 한 권이 있는 작가라 자랑스럽게 남들에게 얘기하고 다닐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출판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도서 기획안 작성하기

먼저 어떤 책을 쓸 것인가에 대한 생각들을 한 장의 기획서로 작성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도서명과 도서 소개글, 만들고자 하는 도서와 유사한 출판은 어떤 것이 있는지, 기존 출판물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희망하는 독자는 누구인지에 대해 간략히 기획안을 작성한다면 향후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길을 덜 헤맬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도서 소개글은 책을 제작한 후 전국 각지의 책방으로 유통하는 과정에서 책방 주인들에게 책을 홍보하는 수단으로 긴요히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책 크기와 종이 고르기

책의 내용을 완성했거나 기획했다면 책의 크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책의 크기는 내용만큼이나 독자에게 책의 전체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대중적인 책의 크기로는 국배판 A4(210x297), 46배판 B5(188x257), 크라운판(172x245), 신국판(152x225), A5(148x210), B6(128x128) 등이 있으며 책의 내용과 분위기를 의도에 맞게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크기로 선택하면 됩니다. 

그 다음 종이 또한 책 제작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종이의 종류는 너무나 다양해서 여기에 모두 열거할 순 없지만 보통 책을 제작하기 전 인쇄소에 가서 종이의 광택이나 질감을 직접 만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기에 책 내용을 다 완성하기 전까지는 그렇게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3. 책 표지 만들기

“디자인이 메시지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책 디자인도 매우 중요합니다. 책의 표지가 내뿜는 분위기에 따라 독자는 책을 한 두 번 펼쳐 보고서도 책을 고를 수 있기에 글을 쓰는 시간만큼이나 디자인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직접 디자인을 한다면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먼저 배워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4. 책 내용과 표지를 PDF로 만들기

이제 모든 글과 디자인을 완성했다면 최종적으로 PDF 형태로 변환해야 합니다. 인쇄소에선 이 PDF를 확인한 후 인쇄하기 전 저자와 함께 마지막 검수를 거치고 인쇄 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5. 인쇄하기

PDF로 최종 파일을 완성했다면 이제 인쇄소로 향합니다. 서울은 보통 인쇄소가 충무로에 많이 모여 있어 여러 인쇄소를 함께 둘러보며 고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쇄는 보통 전통적인 옵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옵셋 인쇄는 최소 부수가 평균 500부 이상이지만 디지털 인쇄는 1부만으로도 찍어낼 수 있어 소량 인쇄에 적합합니다.

몇 부를 찍어낼 것인지에 따라 권당 단가가 달라지는데 부수가 많을수록 단가는 낮아지는 게 일반적이며 보통 100부, 200부, 500부, 1000부, 1500부, 2000부로 단위로 찍어냅니다. 부수 선택과 함께 제본 방식 및 표지 옵션도 선택해야 합니다. 제본 방식은 무선과 양장 방식이 있으며, 표지는 책 날개, 띠지, 에폭시나 금은박 등을 넣을 것인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6. 책 유통하기

인쇄까지 책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책을 팔아야 합니다. 독립서적은 보통 책방을 위주로 유통되기 때문에 각 지역에 있는 책방에 직접 연락하여 메일로 기획안 때 작성했던 도서 소개글을 보내는데 이런 과정을 보통 책 입고 신청이라고 합니다. 책방 입장에선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독립 출판 작가들이 책 입고 신청을 하기 때문에 물리적 한계 상 모든 책을 받아줄 순 없습니다.

따라서 입고 신청은 그만큼 본인이 만든 책의 매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도록 도서 소개글에 정성을 쏟아야 하고 책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는 PDF 몇 장을 첨부해 소개글과 함께 보내거나 같은 지역이라면 해당 책방에 찾아가 직접 책을 소개하며 입고 신청을 하면 좋습니다. 입고 신청이 수락되었다면 4, 5권 정도 책방에 배송하면 됩니다. 만약 인터넷 서점에도 책을 유통하고 싶다면 국제 표준도서번호(ISBN)을 발급받으면 되고 비용은 크게 들지 않아 사전에 받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독립 출판의 과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많은 책방들이 직접 독립 출판워크숍을 열어 수강생들과 함께 책을 직접 제작해 보는 수업도 다양하게 열고 있습니다.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주저 말고 독립 출판에 도전해 보세요. 온전히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 한 권이 책방 한쪽에서 독자를 기다리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레는 일이니까요!


2021년 4월 9일 금요일

가산디지털단지 숨겨진 떡집 예랑

Written by Robin


이번 시간에는 가산디지털단지의 유명한 떡집 중 하나인 예랑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늘은 자주 식당을 소개한 것 같아 식사 후에 즐길 수 있는 떡집을 준비했습니다. 

가산 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에서 나오면 100M 이내로 접근 가능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통 식사를 한 이후에는 카페를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끔은 이렇게 떡집에 들려서 디저트용으로 하나씩 사서 즐기거나, 잔치 혹은 생일용 떡을 준비하는 데도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부도 한 번 보실까요?


 

최근에는 주인 분이 바쁘시다 보니 이렇게 가격이 저렴한 떡의 경우는 앞에 위치한 무인 계산기를 이용하여 손쉽게 계산한 후 떡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이날 방문해서 고른 떡도 몇 종류 보이네요.

오늘은 빵이나 커피가 아닌 한국 고유의 디저트 떡을 선택해보면 어떨까요?

이상 가산디지털단지 떡 맛집 예랑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6일 화요일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조리 방법


Written by 리코타치즈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를 조리해볼 거에요!

제가 해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천해 드리니 한번 해 먹어보세요.

양은 1인이며, 먼저 표지에 설명 사진이 있으니 확인해주세요



우선 아래와 같이 떡을 물에 불려줍니다. 저는 냉동실에 오래 있어서 시간이 좀 걸렸네요.



불리는 동안 설명서대로 식용유 2큰술을 넣어줍니다! 이 부분이 다른 떡볶이와 좀 다른 점 같아요.


그리고 소스 2개와 떡볶이를 먼저 볶아줍니다. 



어묵을 자르는데요, 저는 참고로 아까 떡볶이와 같이 해동시켰습니다. 

그리고 가위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물 300ml와 어묵을 투!하! 사진과 같이 보글보글 끓을거에요.

저는 좀 푹 끓이는 편입니다. 이건 자기 취향대로 해주세요!



그럼 이런 떡볶이가 완성되는데요! 사실 파랑 양파 치즈를 올리면 더욱 맛있답니다.

하지만 전 이날 배가 너무 고픈 나머지 후다닥 조리를 해버렸네요.



국물 떡볶이답게 아래 국물이 넉넉하죠?

남자분들도 만들기 굉장히 쉬운 음식이니 한번 만들어보세요.

다음에는 다른 글로 찾아올게요!


2021년 4월 3일 토요일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 맛집 3 - 레벨업 버거


Written by Young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가산디지탈단지역 맛집 시리즈 세 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생긴 수제버거 맛집 “LEVEL UP BURGER(레벨업 버거)” 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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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주소: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우림라이온스밸리 2층 219호

전화번호: 0507-1318-8714

* 배달의 민족으로도 주문 가능합니다.


저는 프렌차이즈, 수제버거 둘 다 즐겨 먹는데 요번에

새로운 맛집이 생겨 소개드리게 되었어요. 

일단 가는 길을 한번 보실까요?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우림 라이온스 아울렛이라 적혀있는

우림라이온스밸리 빌딩이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오시면 에스컬레이터 반대편에

아래와 같이 심플한 간판이 보일 겁니다.


들어가보니 자리도 넉넉하고 실내가 아주 넓고 좋네요. 


세계 맥주도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습니다. 제 사랑 호가든도 보이는군요. 



일단 메뉴판 먼저 보시죠!


레벨업 버거가 대표 메뉴로 보이고, 치즈 버거, 머쉬룸 버거 등 종류가 꽤 많습니다. 

나와있는 가격은 버거에만 해당하고, 세트메뉴는 따로 시키셔야 해요.


사진과 설명이 나와있는 메뉴판은 따로 없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셔야 하는데요.


키오스크에서 버거 사진이 보이긴 하지만, 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맛은 어떤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이 점은 좀 불편한 것 같아요.


상단에 SET를 누르면 프렌치프라이+음료 같은 사이드 세트 메뉴를 시킬 수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세트메뉴를 먹으려면 BURGER에서 버거 하나 고르시고, 

SET에서 세트 메뉴를 따로 시키셔야 해요. 

이것도 좀 불편하다고 느꼈어요. ㅎㅎ


수제버거라 음식이 후딱 나오지는 않아서 기다리는게 

슬슬 지루하다고 느낄 때쯤 메뉴가 나왔습니다. 



제가 시킨 메뉴는 레벨업 버거+프렌치프라이+콜라입니다. 


제 평가는요! 음식 맛은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번은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나고, 두툼한 패티를 치즈가 감싸고 있고, 

연한 새싹 채소, 피클, 토마토, 양파, 양상추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더라구요. 


솔직한 평으로 맛집인 건 인정입니다. 다만,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아래 세 가지는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 사진과 음식 설명이 있는 메뉴판 제공

2) 음료를 담아 마실 수 있는 얼음 컵 제공

3) 메뉴 대비 비싼 가격


사실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인데, 저번에 왔을 때는 키오스크에 

메뉴 사진도 없었는데 많이 개선되었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그럼 이번 세 번째 맛집 편도 마치겠습니다. 

더 맛있는 맛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