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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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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Peter 2001년 데뷔한 LA 그룹, 더 콜링(The Calling)의 데뷔곡이다. 밴드의 프론트맨인 알렉스 밴드(Alex Band)의 낮고 굵은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서정적이고도 경쾌한 사운드의 곡들을 선보였던 더 콜링은 멤버들의 연이은 탈퇴로 인해 결국 해체한 뒤, 2013년에 알렉스 밴드를 중심으로 재결성하여 활동 중이다. 이 곡은 더 콜링의 대표곡으로 영화 러브액츄얼리의 OST로 삽입되기도 했다. So lately, I've been wondering Who will be there to take my place When I'm gone, you'll need love To light the shadows on your face If a great wave should fall It would fall upon us all And between the sand and stone Could you make it on your own If I could, then I would I'll go wherever you will go Way up high or down low I'll go wherever you will go Runaway with my heart Runaway with my hope Runaway with my love I know now, just quite how My life and love might still go on In your heart and your mind I'll stay with you for all of time 문득 궁금해졌어 누가 내 자리를 대신하게 될지 말이야 내가 사라지면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필요할 텐데 당신 얼굴에 드리워진 어둠을 쫓기 위해서 말이야 거대한 파도가 우리를 덮친다면 당신 혼자서 이 온갖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할 수만 있다면 그렇게 할거야 당신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높은 곳이라도 아무리 깊은 곳이라도 함께 하겠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