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용어 번역 - Overwatch - 대사 살펴보기
Written by Peter
오버워치의 캐릭터들은 정말 여러가지 맛깔나는 대사들을 던집니다. 각자의 성격과 외관에 찰떡 같이 어울리는 대사들을 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오버워치 대사들 일부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살펴볼께요.
트레이서: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
Cheers love, the cavalry’s here!
• Cavalry는 ‘기병’ 혹은 ‘기갑부대’의 ‘기사’를 뜻해요.
디바: 이것도 너프해보시지!
Nerf this!
애쉬: 밥, 뭐 좀 해봐!
Bob, do something!
메르시: 오늘 당직은 메르시입니다.
Mercy on call.
• On call에는 ‘대기 중’이라는 의미가 있어요.
라인하르트: 망치 나가신다
Hammer down
맥크리: 석양이 진다
It’s high noon
겐지: 내가 용이 된다
The dragon becomes me!
아나: 넌 강해졌다. 돌격해
You powered up, get in there
정크랫: 폭탄 나가신다!
Fire in the hole!
모이라: 내 의지에 굴복하라!
Surrender to my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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